믿음의 사람은 결국 승리합니다. (단 03:01~27 ) 영국은 17세 경 유럽에서 매우 열악한 후진국이었습니다. 그러다 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날 당시 통치자 윌리엄 4세(William IV 1766.8.21.~1837.6.20.)가 죽습니다. 그런데 그의 뒤를 이을 자녀가 없자 논란을 거쳐서 왕으로 즉위 한 사람이 빅토리아(Victoria 1819.5.24.~1901.1.21.) 여왕입니다. 이때 나이 1..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2.15
벧엘에서 하나님께 서원한 야곱(창 28:10~22) 한 성도가 20대 아들이 중병에 걸려 기도원에 가서 간절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집을 팔아서 기도원에 헌금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게 보시고 아들의 생명을 살려주실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이 팔리지 않아 헌금을 못 하는 중에 아들이 ..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2.08
다니엘은 더 잘 믿기로 결단했습니다.(단 01:08~16) 평생 중국에서 선교사의 삶을 산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1832.5.22.~1905.6.3.)에게 한 중국인이 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교사님, 저도 이제 기독교인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되려면 성경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합니까? 교회는 몇 년이나 다녀야 구원을 받습니까? ..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2.01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차지하였습니다.(창 25:27~34) 러시아 표트르(pyotr I) 대제 명으로 1741년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조나센 베링이 발견하여 러시아에 편입시킨 거대한 땅이 있습니다. 알래스카(Alaska)라는 땅입니다. 면적이 1,717,856㎢(대한민국. 100,363㎢) 되는 땅으로서 러시아가 이곳에 지사를 파견하여 통치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당시 유..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1.24
미가 선지자가 깨달은 하나님의 뜻(미 01:01~07, 06:08) 미가는 소선지서 목록에 들어있지만, 우리에게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성경입니다. 그래도 미가 전체를 간단히 조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 C. 8세기경 이스라엘에는 네 명의 유명한 선지자가 활동하였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는 호세아, 아모스가 활동했고 남 왕국 유다에는 ..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1.17
[추수감사주일]불행 공장 폐업, 감사 공장 개업( 126:01~06) [적극적 사고방식] 책을 저술한 노만 빈센트 필[오하이오주 Norman V. Peale 1898.5.31.~ 1993.12.24.] 박사가 어느 날 여행을 위하여 기차를 탔습니다. 때가 되어 열차 식당에 들어갔는데 바로 옆자리에 초로의 부부가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식사하면서 계속 불평을 합니다. 채소가 신..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1.10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면 망합니다.(왕상 12:25~33)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세 번 남북정상회담, 여러 번 한미정상회담, 한 번 북미 정상회담을 하였습니다. 내년 초쯤 또 북미 정상회담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도발은 중지할 것이고 주식시장이 출렁이는 위기는 일단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북한 주민의 탈북은 더욱 철저하..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1.03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출 20:08~11)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정통파 유대인들이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승강기를 안식일에 이용해도 되는가를 놓고 많은 논란을 하였습니다. 이런 논란을 피하려고 랍비들은 탑승자가 승강기 버턴을 누르지 않아도 층마다 자동으로 서는 승강기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다 고위 랍비가 율법..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0.27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계 18:01~05) 2018년 6월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의 16세 이하 축구 클럽 유소년팀 선수 12명과 25세의 남자 코치 1명이 훈련을 마치고 관광차 한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급작스러운 폭우로 물이 불어나 동굴 안쪽 길을 막으면서 실종되었습니다. 태국 당국에서는 전문 잠수부를 동원하여 실종자를 ..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0.20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맙시다.(출 20:07) 한 성도가 아들을 낳고는 목사님을 찾아가서 좋은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목사님이 신중하게 생각하는 데 마침 성경 한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01). 그래서 성이 이 씨(氏) 이고 해서 발할 발(發) 빛 광(光) 자를 사용하여 이발광이라고 지어 주었.. 은혜의 강단/2018년 말씀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