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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심령을 치료하십시오(렘애 03:19~25).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에서 15위 정도 되는 경제 대국이라 합니다(2025년 GDP). 그런데 술 소비량은 세계 2, 3위권이라고 합니다.놀랄만한 일 아닙니까? 그 마시는 술이 즐거워서 마시는 경우는 10%에 불과하고 대부분 현실의 괴로움을 잊기 위하여 마시는 술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낙심하는 일이 올 때 이를 이겨 보려고 술도 마셔보고, 도박도 하고, 마약에 손을 댑니다. 그런다고 해결됩니까?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듭니다. 많은 사람이 심각하다며 고민거리를 말하나 누구나 웬만한 고민거리는 있습니다. 사실 현실의 모든 문제는 내가 알아서 풀어야 합니다. 따라서 잦은 푸념이나 고민거리를 늘어놓는 것은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 됩니다. 하고 광고하는 격입니다. 유앤아이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할 때..

내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요 12:20~26).

독일과 국경을 이루는 프랑스 국경 도시 스트라부르(Strasbourg)의 한 교회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교회 안에 있던 예수님의 조각상도 파손되었는데 다행히도 두 손만 떨어져 나간 채 보전되었습니다.성도들은 파손된 조각상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큰 교회를 세웠습니다. 어느 날 한 조각가가 파손된 예수님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우리가 없어진 두 손을 만들어 붙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날 교인들이 모여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조각상의 없어진 손을 다시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없어진 예수님 손 역할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신자 모두가 예수님의 손 역할 하기를 자원하였습니다. 유앤아이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관..

욥은 마침내 복을 회복하였습니다(욥 42:01~17).

현재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무엇일 것 같습니까? 회복이라는 단어입니다. 경제의 회복, 인간성의 회복, 환경의 회복, 가정의 회복, 심령 회복 등 이렇듯 회복이라는 단어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절실한 단어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바로 그런 회복에 관한 일들이 나옵니다. 그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 가운데 처했던 욥이 절망과 죽음의 환경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갑절의 복으로 회복되는 장면이 소상하게 나옵니다. 이 감격스럽고 흥분되는 장면처럼 오늘 우리 복을받는교회 성도의 모든 생활영역에도 이런 감격 있는 회복의 역사,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난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깊으신 뜻을 깨닫고 기도로 고통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

나도 욥처럼 고난을 만났습니까? (욥 02:01~13)

미국 미주리주(州)의 북서부에 있는 도시 Kansas city royals 야구팀 감독이었던 젊은 나이의 딕 하우서(Richard Dalton Howser, 1936.5.14.~1987.6.17.)가 있었습니다. 그가 암 말기에 이르러 서서히 죽음을 준비하고 있을 때입니다. 한 기자가 찾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하필 나에게 생겼느냐고 자문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가 왜 그렇게 묻습니까? 당신도 역시 예외일 수는 없군요? 하고 묻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합니다. 예,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죽음과 고난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도 그중에 포함된다고 하는 고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감당할 수 있고 또..

나도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는 가끔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일어나는 기적은 소수의 사람만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방송 중계 카메라를 동원하여 일어난 기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적에 관한 일은 의심과 오해를 받기 알맞습니다. 성경에는 기적에 관한 일이 많이 소개됩니다.특별히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였다는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상천외한 일입니다. 이 기적은 요즘 같으면 모든 매스컴이 동원되어 세계에 생중계할 특종 뉴스감이지만 이미 지난 일입니다.오병이어에 관한 이야기는 진작 유명 본문이 되었습니다. 교회학교(주일) 때부터 교회에 다닌 사람은 어쩌면 수없이 들어온 내용일 것입니다. 설교학에서 눅 15장의 탕자 이야기와 오병이어의 기적은 설교 본문으..

예수님을 만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막 05:01~20)

사람은 누구나가 나름대로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 가치관을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누구나가 인간관계에서 좀 더 품격 있는 사람, 좀 더 우아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유앤아이교회 가족도 그런 우아한 모습 품격 있는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의 가치는 한 마디로 믿음의 품격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믿음의 품격이라고 할 때 그 품격은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일곱 가지의 마음가짐입니다. 열거해 보겠습니다. ①나는 할 수 있습니다(긍정의 사람). ②제가 하겠습니다(능동의 사람). ③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적극적 사람). ④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겸허한 사람). ➎참 좋은 말씀입니다(수용의 사람). ➏대단히 고맙습니다(감사할 줄 아는 사람). ➐..

믿음의 잠을 자면 죽음이 옵니다(행 20:07~12).

우리나라의 경우 교통사고 주된 원인이 졸음운전이라고 합니다. 너무 평안해서 오는 졸음입니다. 고속도로 운행해 본 운전자치고 졸음 안 만나 본 사람 있습니까? 요즘은 고속도로 아니라 일반 도로도 역시 졸음운전 하기 쉽습니다. 도로가 잘 닦여 있어서 속도를 좀 올리다 보면 불과 한 2~3초 사이에 위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운전자의 졸음으로 사고 난 일을 자주 보고 듣습니다.졸릴 때 자고 깨어야 할 때 깨는 것이 생리현상입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잠을 잔다든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면 그 육체도 염려 거리입니다. 우리 믿음의 가족 여러분, 예배 시간에 육신의 과로로 인해 졸음에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나 일이 고되면 졸겠습니까? 매우 안쓰럽지요. 저도 설교를 안 하고 들을 때는 가끔 좁..

이제부터 좋은 일이 옵니다(시 118:05~09).

사람은 50대에 들어서면 매년 늙어간다고 합니다. 60대는 철마다 늙어간다고 하고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장마철 등 다섯 철이나 늙어간다는 말입니다. 70대는 매월 늙어간다고 하고 80대는 매일 늙어간다고 하고 90대는 매초 마다 늙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산다고 한들 그게 사는 겁니까? 늙어서 죽어갑니다. 요즘 인기 있는 상품이 무엇일 것 같습니까? 각종 재난에 대비한 보험 상품입니다. 여러분도 한두 개 정도의 보험은 들어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품에 가입하였다는 자체만으로도 심리적으로는 다소 안정이 됩니다. 또 마음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만큼 연약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 갖가지 두려운 가운데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는 당하지 않을까? 암에 걸린 ..

믿음으로 맞이하는 맥추감사절(신 16:09~17)

유대인들은 매년 삼 차례 하나님 앞에 절기를 지키라는 명령을 따라서 유월절과 맥추절과 수장절을(출 23:17) 지킵니다. ①유월절(逾月節)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해 지키는 절기입니다. ②맥추절(麥秋節)은 오순절 혹은 칠칠절이라 합니다. 유월절이 지난 다음 7주 후에 보리와 밀을 추수하여 그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③수장절(收藏節)은 마지막 곡식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절기입니다. 기독교는 일 년에 두 번의 감사절을 지킵니다. 그 절기 중의 하나가 오늘 우리가 지키는 맥추감사절입니다. 다음에는 11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런데 감사와 은혜의 자리에 나오신 분 가운데 혹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안 계십니까? ①맥추감사절이 나와 무슨 상관이 ..

죄를 단절하지 못하면 멸망이 옵니다(롬 01:18~32).

제가 무척 가기 싫어하는 곳 중 하나가 병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보통 사람이 병원에 가는 정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다녔습니다. 지금도 병원 몇 곳을 정해놓고 다닙니다. 그런데 진단받는 일이 왜 그렇게 부담이 됩니까? 아마 여러분도 부담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살기 위해서 그렇게 가기 싫은 병원도 가야 합니다. 만나기 싫은 의사지만 꼭 만나야 합니다. 또 종합 검진을 받으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심란할 만큼 싫어집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행여나 뭔가 하나 걸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신뢰하는 의사를 찾아갑니다.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여자분은 남 앞에 몸 내놓기를 부끄러워하면서도 의사 앞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