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대학 시립학과 심리학 팀의 염려에 대한 분석과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의 40%가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염려한다고 합니다.즉 공연한 걱정을 한다는 뜻입니다. 또 30%는 과거에 있던 일로 인해서 염려와 딜레마에 빠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역시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그리고 12%는 남의 불행한 일이 혹 나의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인데 이 역시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또 10%는 병에 대한 염려입니다.혹 내가 간암이나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까 하는 염려로서 이 역시 신경과민에 속한 일입니다. 정작 8%만이 염려할 문제라고 합니다.이 8%도 머리를 싸매고 염려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결국, 사람의 염려는 돌아보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국 시카고의 한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