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심판하기 위하여 블레셋 모든 부족을 일으켰을 때의 일입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 왕의 박해로 인해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에게 정치 망명을 하여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무리 힘든 일을 당해도 유다 땅에 머물라(삼상 22:05)는 갓 선지자의 메시지를 받은 이상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선지자가 전해준 이상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선지자의 말을 이탈하여 블레셋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과연 블레셋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약 1년 4개월은 좋았지만 이내 생명의 위기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