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플러스 원으로 성장하는 교회(눅 04:42~44) 제 2차 세계대전 때의 일입니다. 독일군과 연합군이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연합군 병사가 자기의 막사에 돌아 왔을 때, 동료 병사 중에 자기 고향 출신으로 같은 부대, 같은 중대에 배속된 전우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가 중대장에게 건.. 은혜의 강단/2014년 말씀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