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단/2015년 말씀

기쁜 날의 축전(창 22:05~12)

복을받는 교회와 나 2015. 6. 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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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김해삼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6월 24일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는 정두혁 목사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원고가 올라오지 못해서 본문과 제목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