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단/2013년 말씀

이제부터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시 118:05~09)

복을받는 교회와 나 2013. 9.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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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은 안식년으로 휴가중입니다.

현요한 전도사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