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화원을 거닐며
만리장성 중턱에서. 좀 쉬었다 가자는 뜻
이화원 곤명호를 배경으로
천지 가는 길
천지 가는 길 폭포 앞 계단에서
천지에서 손발을 깨끗히 씻는 한나
천지를 배경으로 한나와 다정히 폼을 잡아 본다
장성을 오르면서 지친 모습. 곁으로 박세환 목사가 지나간다
'선교여행 > 중국 선교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주석(전화춘, 내몽골 출신 약혼식 03,11,12) (0) | 2008.01.17 |
---|---|
몇몇 목사님과(05,08,26~29) (0) | 2008.01.07 |
한나 2차 중국여행(찬양집회 04,08,23~27) (0) | 2008.01.06 |
복음, 하북, 하남교회(07,06,11~15) (0) | 2007.12.08 |
티베트 라마승의 교육 현장 (0) | 2007.12.08 |